[독후감]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 - BizSpring BLOG
핵심 요약
- 노자와 공자의 사상을 경영·리더십에 접목한 책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를 읽고 요약한 독후감 글이다.
- 인재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동기, 말, 행동, 결과를 살피는 '심언행과'와 육정법 등을 소개한다.
- 리더의 덕목으로 다투지 않는 '부쟁', 우호와 신뢰, 물과 같은 상선약수를 강조한다.
- 사람을 쓰는 6단계와 노자의 전략 36책 등 조직 운영과 위임에 관한 통찰을 정리했다.
- 공자의 어록을 인용해 조직 내 교육과 성과 요구의 균형,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 [독후감]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
2012년 05월 07일 2022년 06월 03일
인사이트
책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를 간략하게 후기를 겸해서 요약해봅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고전의 재해석(?)을 통한 경영서적들은, 2가지 책을 하나로 묶어서 비교하면서 쓰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인가 봅니다. 이책은 약간 애매하게도 노자와 공자를 함께 엮어서 쓰기는 했는데, 완전히 노자편과 공자편으로 나뉘어져 있군요. (결국은 그냥 합본… ㅜ.ㅜ)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 후웨이홍 , 왕따하이 공저/ 최인애 역
어진 사람만이 사회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세상의 이치를 전해주는 노자와 공자의 지혜유가에서 강조하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는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여 먼 곳으로 퍼져 나가는 과정으로 먼저 스스로를 자립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전하는 말이다. 자립을 실현한 후에 남은 힘으로 곁의 사람을 도울 수 있고 그런 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사회적 중임을 맡아 감당한다는 성공의 원리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는 노자와 공자의 고전과 사상에서 성공의 답을 찾아 독자들을 안내한…
나름대로 요약과 발췌
[인재에 대해]
난세에는 실력으로 성세에는 성품으로, 둘 모두 상시엔 영민하고 정직한 사람을…
인재파악은
동기를 분석하고, 일하는 방식을 관찰하고, 그 태도를 심사하라. (공자)
먼저 말하게 하고, 말과 행동의 일치를 살핀다. (한비자)
심언행과(동기,말,행동, 결과)를 살핀다.
동기를 파악함은 쉽지않다. 육정법에선 다음을 통해 알아보며, 물론 정황도 잘 고려해서 파악해야겠다.
– 성실함을 살피다. (도덕성,성품,정서)
– 뜻한바를 생각하다. (언행에서 뜻을 추론)
– 중심을 보다. (말소리를 통해 내재적 소양을 살핀다)
– 표정을 살핀다. (외재적 기개와 심정변화)
– 감춘바를 살핀다. (겉의 정보를 통해 반대급부적 숨긴것을 찾는다)
– 덕을 헤아리다. (종합적 접근필요)
모두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어떤 사람이라도 신중하게 살펴야한다. (공자) – 제네럴 vs 스페셜리스트
일하는 만큼 받냐? 받는만큼 일하냐? 중 어느것이 먼저냐…
일하는 만큼 받는 것이 우선이다. 받는 것보다 더 해야한다.
배분이 불공정할까 의심하고 눈치를 보고 용기없는 자는 뒤로 물러서야 한다.
[그 외]
최고의 리더 덕목은 ‘부쟁’ 다투지 않음이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상선약수)
자리능력선정, 교제, 최신(신뢰얻음), 관리, 업무, 시기선택 능력이 필요하다.
원래 그러함(선악 등)은 없다. 다만 환경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환경을 바꾸어 주변을 핑계되며 억지로 일을 하지 않도록 한다. 그 후에는 변명만 남을 뿐이다.
다름과 틀림의 불명확한 인식문제, 거부반응에 대한 긍정적 승화의 방법은 공정한 경쟁의 게임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즉,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정리되어야 한다. 또 경쟁을 긍정적으로 즐길 줄 아는자가 앞에 나서야 할 것이다.
리더의 가장 훌륭한 품격은 우호와 신뢰이다.
매를들되 때리지 않음은, 마음의 빚을, 차용증서를 얻게됨이다. 하지만 이는 먼저 죄를 구하고자 하는 프로에게 해당될 일이며, 그렇지 않은 아마추어는 옳게 공정하게 벌해야 하겠다.
잡초를 지적하여 상처주고 원망과 어지러움을 만드느니, 신속히 뽑아서 깨끗이 정리하면 그만이다.
이기는 사람의 4가지 품성은 온화, 침착, 냉정, 겸손함이다.
천하도, 성인도, 자연도 어질지 않다. 또한 어질지 않지도 않다. 다만 중도를 따를 뿐이다.
힘써 건드릴 수록 바람이 일어나고, 말이 많으면 무익하니, 차라리 중도를 지키는 편이 낫다.
개인적 바람을 다른이에게 주입하려다 보니 말이 많아질 뿐이고 어지러워 질 뿐이다.
백성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고, 다만 환경과 법을 그에 먖추어 변경하여 무릇 자연스럽게 따르도록 할 뿐이다.
사람을 쓰는가? 힘을 쓰는가?
사람을 쓰는 6단계
- 단순하고 쉬운일은 남에게 맡기고, 자신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한다.
- 육체적인 것은 남에게, 자신은 정신적인 일을
- 작은일은 남에게 자신은 큰일을
- 정신적인 일도 남에게, 자신은 몇몇 육체적인 일을
- 큰일은 남에게, 자신은 몇몇 작은일을
- 구체적인 일은 남에게, 자신은 정서적인 일을.
노자의 전략 36책
잡고 싶다면 놓고, 약하게 하고 싶다면 강하게 만들고, 폐하게 하려면 널리 알리고, 얻고 싶다면 주고, 약한것은 능히 강한것을 이기리라.
공자
남이 나의 재능을 몰라주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게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남이 나를 이해해주지 못함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이해하지 못함을 걱정하라.
조직의 생태균형을 위해. 안가르치고 벌주지 말고, 가이드없이 성과를 요구하지 말고, 태만하면서 부지런하라고 독촉하지 말라.
트레이닝 되지 않은 백성을 전쟁터로 보냄은 버리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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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bizspring.co.kr/%ec%9d%b8%ec%82%ac%ec%9d%b4%ed%8a%b8/%eb%85%b8%ec%9e%90%ec%b2%98%eb%9f%bc-%ec%9d%b4%eb%81%8c%ea%b3%a0-%ea%b3%b5%ec%9e%90%ec%b2%98%eb%9f%bc-%ed%96%89%ed%95%98%eb%9d%bc/
자주 묻는 질문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다루나요?
노자와 공자의 고전 사상을 재해석해 경영과 리더십에 적용한 책으로, 두 사상가의 이야기가 각각의 편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공의 원리를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인재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어떤 내용이 소개되나요?
동기를 분석하고 일하는 방식을 관찰하며 태도를 심사하는 '심언행과' 방법이 소개됩니다. 또한 성실함, 뜻, 중심, 표정, 감춘 바, 덕을 살피는 육정법도 언급됩니다.
리더가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하나요?
글에서는 다투지 않는 '부쟁'을 최고의 리더 덕목으로 꼽고, 리더의 가장 훌륭한 품격은 우호와 신뢰라고 설명합니다. 물과 같은 상선약수의 자세도 강조됩니다.
사람을 쓰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있나요?
단순한 일은 남에게 맡기고 자신은 복잡한 일을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위임하는 '사람을 쓰는 6단계'가 소개됩니다. 이는 육체적·정신적, 큰일·작은일의 구분을 통해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제안합니다.
공자의 어록 중 인상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남이 나의 재능을 몰라주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게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는 구절이 인용됩니다. 또한 트레이닝되지 않은 백성을 전쟁터로 보내는 것은 버리는 것과 같다는 조언도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