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 ERP → 발주 자동화
핵심 요약
- 돈이 걸린 자동화일수록 사람 게이트를 명시적으로 설계하라 — 전부 자동이 목표가 아니다
- 비정형 입력은 100% 파싱을 노리지 말고 예외 라우팅 경로를 함께 만들어라
- 자동화 정확도를 대시보드로 상시 측정하라 — 신뢰는 측정에서 나온다
- 반려 사유를 학습 루프로 되돌리면 자동 처리율이 점진적으로 오른다
무엇이 문제였나
소프트웨어 구독 상품을 유통하는 회사는 계약이 성사될 때마다 담당자가 계약서 PDF를 열어 ERP에 품목·금액·기간을 수기로 입력하고 발주·결재를 따로 진행했다. 계약이 몰리는 월말엔 입력 지연과 오타 정정이 반복됐다.
과제
계약서 양식이 공급사마다 달라 정형 파싱이 어려웠고, 금액이 걸린 업무라 '전부 자동'은 위험했다. 자동 처리와 사람 승인의 경계를 어디에 둘지가 설계의 핵심이었다.
접근
- 계약 처리 프로세스를 분해해 오류 발생 지점 진단
- AI 문서 이해로 계약서를 파싱해 ERP 필드에 매핑
- 금액·조건 항목만 사람 승인 게이트로 분리, 나머지는 자동화
- 비정형 조항이 섞인 예외 계약은 자동 분류 후 담당자 큐로 라우팅
구축 내용
- 계약서 PDF 자동 수집·파싱, 품목·금액·기간 구조화
- ERP 등록·발주 생성·결재 상신 자동 연동
- 금액·조건 승인 화면(원클릭 승인/반려, 반려 사유 피드백)
- 처리 이력·정확도 대시보드
이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것
- 돈이 걸린 자동화일수록 사람 게이트를 명시적으로 설계하라 — 전부 자동이 목표가 아니다
- 비정형 입력은 100% 파싱을 노리지 말고 예외 라우팅 경로를 함께 만들어라
- 자동화 정확도를 대시보드로 상시 측정하라 — 신뢰는 측정에서 나온다
- 반려 사유를 학습 루프로 되돌리면 자동 처리율이 점진적으로 오른다
자주 묻는 질문
계약서 양식이 회사마다 다른데 자동 파싱이 가능한가요?
AI 문서 이해 기술로 계약서를 파싱해 ERP 필드에 매핑합니다. 다만 비정형 조항이 섞인 예외 계약은 자동 분류 후 담당자 큐로 라우팅해 처리합니다.
금액이 걸린 업무인데 전부 자동으로 처리되나요?
아니요, 금액·조건 항목은 사람이 승인하는 게이트로 분리해 두었습니다. 나머지 반복 업무만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승인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금액·조건 승인 화면에서 원클릭으로 승인 또는 반려할 수 있고, 반려 시 사유를 피드백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정확도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처리 이력과 정확도를 보여주는 대시보드가 구축되어 있어 상시 측정이 가능합니다.
반려된 건들은 이후 처리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반려 사유를 학습 루프로 되돌려 반영함으로써 자동 처리율이 점진적으로 오르도록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