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프레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가지 - BizSpring BLOG
핵심 요약
- 세일즈 교육에서 소개된 '프레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가지'와 해결책을 정리한 글이다.
- 노트 그대로 읽기, 아이컨택 피하기, 격식 없는 옷차림 등 발표 태도와 관련된 버릇을 지적한다.
- 정신없는 손동작, 가만히 서있기, 리허설 부족 등 몸짓과 준비 부족에서 오는 문제도 다룬다.
- 슬라이드를 그대로 읽거나 지나치게 긴 발표, 인상적이지 못한 서두와 맺음말도 나쁜 습관으로 꼽는다.
-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신에게 해당하는 버릇을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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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즈] 프레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가지
2007년 10월 08일 2023년 04월 20일
인사이트
회사 내부에서 상사와 동료를 설득하기 위해 , 특히 영업이나 사업 제휴를 진행할 때 고객에게 자사의 제품 , 브랜드 등을 어필하기 위한 방법으로 프레젠테이션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일전에 세일즈 교육을 받을 때 , 강사님께서 프레젠테이션 기법에 대해서 강조하시며 소개하셨던 <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들의 10 가지 비밀 > 이란 책에서 인용한 ‘프레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 가지’와 그 해결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노트 보며 그대로 읽기
준비한 대본이나 노트를 제 때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보고 그대로 읽는 것은 발언자와 청취자 사이의 소통을 방해한다 . 노트에서 포인트만 집어 노트 없이 발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복습해야 한다 .
스티븐 잡스 애플사 CEO 도 프레젠테이션 전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 연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 아이 – 콘택트 ‘ 피하기
청중과 소통하고 신뢰감을 주기 위해 눈과 눈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대부분의 연설자들이 청중을 보는 대신 벽이나 책상 , 컴퓨터에 눈을 맞춘다 . 그러나 연설하는 시간의 90% 이상은 청중과 시선을 마주쳐야 한다 .
나머지 시간에 노트와 슬라이드를 적절히 보아야 한다 .
- 지저분하고 격식 없는 옷차림
유명한 해외 기업인 도널드 트럼프가 고전적인 수트와 타이 대신 다른 옷을 입는 것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없을 것이다 . 심지어 그는 골프 강습 때도 백만장자 아니 억만장자처럼 차려 입는다 .
프레젠테이션 역시 자신의 위치와 문화에 따라 입는 것이 중요하다 . 단 너무 뛰어난 의상 보다는 청중보다 아주 약간 더 좋게 차려 입는 것이 좋다 .
- 정신 없는 손동작과 말버릇
손을 안절부절 못한다거나 손에 쥔 물체를 가볍게 흔들고 몸을 앞뒤로 흔드는 것 등은 발언자의 긴장과 초조감 , 불안감을 그대로 반영하며 청중들에게 자신감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
리허설이나 프레젠테이션을 녹화해 자신의 프레젠테이션 모습을 보고 위와 같은 버릇을 미리 잡아야 한다 .
- 가만히 서있기 .
지나친 손동작은 좋지 않지만 가만히 서있는 것도 나쁘다 . 경직된 모습은 마치 군대의 명령을 기다리는 군인처럼 보여 프레젠테이션을 지루하게 만든다 .
적당한 몸짓과 손동작을 이용하고 적절히 걷고 위치를 이동하라 . 유명한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보며 목소리와 몸동작을 흉내내보는 것도 좋다 .
- 리허설 절대 하지 않기
프레젠테이션에서 제일 안타까운 실수는 지나치게 큰소리나 작은 목소리로 연설하는 것이다 . 이는 리허설을 충분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실수다 .
존 챔버스 시스코 CEO 는 프레젠테이션 전 몇 시간씩 꼭 투자해 슬라이드를 넘기는 것부터 청중들 앞에서 어느 순간에 어느 방향으로 걸어 다닐지 등 철저한 리허설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슬라이드 그대로 읽기
너무나 많은 내용을 슬라이드에 담아서도 안되고 글자 그대로 또박또박 읽는 것도 좋지 않다 . 슬라이드에는 핵심적인 내용을 한 면당 여섯 줄 미만으로 요약하고 이야기나 일화 , 예를 적절히 덧붙여 청중에게 설명해야 한다 .
슬라이드를 읽는 것뿐이라면 , 그것은 청중도 할 수 있다 .
- 지나치게 긴 프레젠테이션
연구에 따르면 청중들의 집중력은 약 18 분 후부터 사라진다 . 리더쉽이 요구하는 능력은 긍정적이고 명확하며 간결한 메시지 전달이다 .
말하는 시간이 길수록 중요하게 들릴 것이라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
- 인상적이지 못한 서두
청중들의 관심을 끄느냐 잃느냐는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첫 마디에 달려 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시작 전 그들이 당신의 발표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밝히는 것이다 .
- 횡설수설한 맺음말
당신이 중간에 아무리 중요한 말을 강조하고 늘어놔봤자 청중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기억하는 것은 당신이 마지막에 던진 말이다 .
말한 것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청중들이 한가지 생각 , 요점을 가지고 떠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위의 10 가지 항목이 ‘프레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 가지’ 입니다 . 10 가지 내용 중에 자신이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어떤 부분은 제 업무에 해당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 업무의 속성과 규모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장소 , 청중 , 주제 등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
중요한 것은 위 10 가지 항목 중에 자신의 업무에 맞는 항목들을 받아들이고 ,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버릇들을 고쳐나가는 것입니다 .
꾸준한 반복과 연습을 통해 잘못된 버릇을 버리고 완벽을 기한다면 상당한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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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프레젠테이션 할 때 노트를 봐도 되나요?
필요할 때 참고하는 것은 괜찮지만 그대로 읽으면 청중과의 소통이 방해됩니다. 노트에서 포인트만 뽑아 노트 없이도 발표할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표 중 아이컨택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연설 시간의 90% 이상은 청중과 시선을 마주쳐야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나머지 시간에만 노트나 슬라이드를 적절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슬라이드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요?
슬라이드에는 핵심 내용을 한 면당 여섯 줄 미만으로 요약해야 합니다. 글자를 그대로 읽지 말고 이야기나 일화, 예시를 덧붙여 설명해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얼마나 길게 해야 하나요?
연구에 따르면 청중의 집중력은 약 18분 후부터 사라지므로 간결한 메시지 전달이 중요합니다. 말하는 시간이 길수록 중요하게 들릴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리허설이 꼭 필요한가요?
네, 충분한 리허설 없이는 목소리 크기 조절 등에서 실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존 챔버스 시스코 CEO도 슬라이드 넘김부터 걸음 위치까지 철저히 리허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