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공개하고 공유하라 - 이제 새로운 기준은 '연결', 연결되지 않은 것이 비정상적인... - BizSpring BLOG
핵심 요약
- 책 '공개하고 공유하라'를 읽고 조직 내외부의 공개·공유 문화에 대해 정리한 독후감입니다.
- 과거엔 비즈니스가 계층구조였다면 지금은 네트워크 구조로 바뀌었고, 고객·제품보다 네트워크와 관계가 자산이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 공개와 공유가 부족하면 시장이나 조직 생태계의 구성원이 될 수 없으며, 공개가 오히려 명성과 안전을 가져다준다는 관점을 소개합니다.
- 트위터의 리플라이·리트윗 기능처럼 사용자의 공유 욕구가 서비스 기능을 만든 사례와, 급식 사진 공유로 세계적 운동이 된 사례를 언급합니다.
- 글쓴이는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내부와 외부 모두에 잘 연결된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는 다짐으로 글을 마칩니다.
[독후감] 공개하고 공유하라 - 이제 새로운 기준은 '연결', 연결되지 않은 것이 비정상적인... - BizSprin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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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 공개하고 공유하라 – 이제 새로운 기준은 ‘연결’, 연결되지 않은 것이 비정상적인…
2013년 07월 10일 2022년 06월 03일
인사이트
최근 ‘공개하고, 공유하라’ 책을 읽었습니다.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개, 공유의 수준보다 훨씬 강력한(?) 수준의 공개와 공유를 주장합니다만, 뭐…그정도까지는 아직 저로서도 공감이 잘 안되구요…
아직은 좀 더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회사와 회사 밖에 대해서는 그 차이가 좀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면, 여러 경영서적에서 말하는 조직내 ‘사일로 현상’ – (팀/부서별 이기주의-주로 성과문제이기도 하고 팀이 단합이 잘 될수록 어쩌면 더욱 심해지는…) – 과 다르게, 회사의 밖에서는 SNS의 광범위한 이용 덕분인지는 몰라도 공개와 공유의 모습이 많이진 것은 사실입니다.
횡설수설해지기전에 책에서 기억남는 부분만 간추려보면 (순전히 저의 개인적 호감도에 따라…)
– 트위터가 최초엔 SNS가 아니었다. 메시징의 개념이 강했으나, REPLY와 RETWEET 인해서 SNS의 개념이 강해진 것이고, 이 기능들은 사용자들의 공유/공개 필요에 의해 점차 추가/묵인된 기능이다.
– 과거엔 사업이 비즈니스단위 계층구조 –> 요즘은 비즈니스 단위의 네트워크 구조
– 과거엔 고객과 제품이 자산 –> 지금은 네트워크와 관계가 자산.
– 시장내 기업이건, 기업내 팀이건 공개와 공유가 부족하면 네트워크/생태계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
–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와 섞일때 가치가 증폭된다./ 팀 버너스리 (사업기회정보든 웹분석과 타 정보든)
– 과거 public은 네트워크 관계를 구축할 정당한 역할지위가 있는, private은 노예로서 관계 범위내 들어 올 수 없는…의 뜻이었고. 그 의미가 다시 강화되고 있다.
– 공공화/공개는 명성과 (도리어) 안전을 부여한다. ; 공인, 트위터, cctv
– 세상은 Public화로 진화해왔다. 코닥의 휴대용 카메라는 사생활침해의, “코닥악마”란 별명까지 있었다. 하지만 지금 많은 국가에서(특히 미국) 링크드인(혹은 페이스북) 계정과 활동이 없는 입사지원자는 입사가 매우 어려울 정도다.
– 책만이 생각을 자극/깊이있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의 토론은 SNS와 블로그가 더 앞서기도 한다.
– 기업 내외부 공개/공유는 기업외부와의 끌어들임으로, 고객참여적 혁신을 일으킨다. 디자인/마케팅/개발/전략등에서 이미 그러한 사례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벤처스퀘어의 손재권님이 작성하신 글 ( 인디펜던스데이 : http://www.venturesquare.net/518926 – 영국의 ‘마사 페인’양이 급식 사진을 올리면서 세계적으로 공유/호응을 얻고, 더 나아가서 세계 급식개선 운동으로 발전. “새 기준(New Normal)은 ‘연결(Connected)’이다. 연결되지 못한 것이 비정상이다.” )에서도 이러한 사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한번 이런 정리가 되더군요.
공유/공개를 많이 하면 실상을 함께 인식한다 -> 지지를 받고 힘들이 모이게 된다.. -> 안전을 보장(지위/업적을 인정) 받고 움직일 수 있다 -> 함께 바뀌게 된다.
그래서, 좀더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잘 연결된(Connected?) 회사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모든 것을 공유/공개 하는 것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회사의 임직원들도, 시장내 활동하는 여러 기업들도, 대한민국 국민들도…그러하면 바뀔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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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은 어떤 책을 읽고 쓴 독후감인가요?
'공개하고 공유하라'라는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정리한 독후감입니다. 책은 일반적인 수준보다 더 강력한 공개와 공유를 주장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사일로 현상'은 무엇인가요?
조직 내 팀이나 부서별로 이기주의가 생기는 현상으로, 주로 성과 문제 때문에 발생하며 팀 단합이 잘 될수록 오히려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트위터가 원래는 SNS가 아니었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트위터는 처음엔 메시징 개념이 강했지만, 리플라이와 리트윗 기능이 추가되면서 SNS 성격이 강해졌다고 합니다. 이 기능들은 사용자들의 공유·공개 욕구에 의해 점차 추가되거나 묵인된 것이라고 책은 설명합니다.
공개와 공유가 왜 안전을 가져다준다고 하나요?
공공화·공개가 명성뿐 아니라 도리어 안전을 부여한다는 관점을 소개하며, 공인이나 트위터, CCTV 등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코닥 휴대용 카메라가 처음엔 사생활 침해 논란을 낳았지만 세상이 점점 공개(Public)화로 진화해왔다는 사례도 함께 언급됩니다.
글쓴이가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무엇인가요?
공유와 공개를 많이 하면 실상을 함께 인식하고 지지와 힘이 모이며, 안전을 보장받아 함께 바뀔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잘 연결된 회사가 되고자 한다는 다짐을 밝힙니다.